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클레피오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인연 캐릭터 == 아스클레피오스의 입장 * [[파리스(Fate 시리즈)|파리스]] [[아폴론(Fate 시리즈)|머리 위에 있는 놈]]: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상상을 초월) * [[나이팅게일(Fate 시리즈)|나이팅게일]]: 언동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좀 있지만, 목표하는 방향은 같다…… 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조수로서의 실력은 나무랄 데가 없다. * [[샤를 앙리 상송(Fate 시리즈)|상송]]: 어딘지 주눅들어 있는 듯한 부분도 있다고 판단되지만, 조수로서의 실력은 나무랄 데가 없다. * [[캐스터(도쿄 1차)|파라켈수스]]: 약품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내. (자신으로서는) 새로운 시대의 약학 지식을 그에게서 사들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둘이서 대화를 나누고 있을 뿐인데도 [[수수께끼의 히로인 XX|은하 경찰이라고 자칭하는 자]]가 『악행의 낌새가 느껴지네요!』 라고 말하며 난입해 온다. * [[이아손(Fate 시리즈)|이아손]] / [[아탈란테(Fate 시리즈)|아탈란테]] / [[헤라클레스(Fate 시리즈)|헤라클레스]] / [[메데이아(Fate 시리즈)|다른]] [[카이니스(Fate 시리즈)|아르고노트]] [[디오스쿠로이(Fate 시리즈)|관계]]: 늘 보던 녀석들. 여러가지 증상 사례를 보여 주기를 바라고 있다. 예전의 그 여행길 때처럼. * [[아르테미스(Fate 시리즈)|아르테미스]]: 깊이 파고들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관계를 완전히 끊을 수도 없는 듯한, 복잡한 거리감이 드는 신. 모처럼이니까 적당히 이용해 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일단, 혈연상으로는 ■■[* 고모. 일본에서는 고모를 오바상이라 부르는데, 오바상은 '''아줌마'''라는 뜻도 있어 아르테미스가 질색한다]. ……음, 이런 부분에서도 신의 힘으로 재밍을 걸다니. 그런 낭비를 할 여유가 있다면 소생약 제조를 다시 도와 줬으면 하는데. * [[오리온(Fate 시리즈)|오리온]]: 친척 같은, ■■의 연인 같은 영웅. 그 최악인 신의 책략에 살해당한 뒤, 요청을 받아서 되살려내려고 했던 적도 있었을지 모른다. 어지간한 일로는 죽지 않을 것 같은 강건함이 헤라클레스를 떠올리게 만들어서, 남몰래 『언젠가 엄청나게 진귀한 상처를 입어 줄 것 같은 기대의 환자 랭킹』 2위에 매겨놓고 있다. *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오키타 소지]]: 일이 있을 때마다 피를 토하지만, 죽을 것 같아 보여도 죽질 않는다…… 유쾌한 기병(奇病)의 낌새가 난다. 진찰하게 보여 줘봐라. * [[헥토르(Fate 시리즈)|트로이]] [[아킬레우스(Fate 시리즈)|전쟁]] [[펜테실레이아(Fate 시리즈)|관계]][[파리스(Fate 시리즈)|자]]: 내 아이들이, 트로이 전쟁에? 흐음…….[* 아스클레피오스의 아들인 마카온과 포달레이리오스는 트로이 전쟁에 테살리아 군을 이끌고 참전했다. 포달레이리오스는 전쟁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헤라클레스의 활을 가진 인물인 필록테테스를 치료해줬으며, 마카온은 트로이 목마의 안에 들어간 용사라는 설과 파리스의 화살에 맞아 부상을 입은 뒤 [[텔레포스]]의 아들이자 헤라클레스의 손자인 에우리필로스에게 죽었다는 설이 양립한다.][* 아스클레피오스는 그리스 영웅 중에서 손꼽히는 자식부자에 자식농사를 대성공한 케이스로, 앞에서 얘기한 군의관 형제는 물론이고 낳은 아들딸들은 모두 의학과 관련된 개념의 신으로 승격했다. 특히 막내딸인 히게에이아(위생)는 위생과 건강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그녀의 상징은 약학대학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Fate 시리즈)|안데르센]]: 유감이지만, [[캐스터(Fate/EXTRA CCC)#s-5.1|네 몸]]은 나로선 치료할 수 없다. 그건 부상이나 질병이 아니라, 그게 너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 표정은, 너 자신도 알고 있는 모양이로군. 의사가 나설 차례는 없었던 모양이로군. * [[에레쉬키갈(Fate 시리즈)|명계]] [[베니엔마|관련]] [[킹 하산|서번트]]: 너희들도, 하데스처럼 죽음을 지키려고 하는 거냐? 같잖구만. * [[히폴리토스]]: 몇 안 되는 성공 사례. 너는, 어머니에 대해…… 아니. 아무 것도 아니야. * [[니콜라 테슬라(Fate 시리즈)|니콜라 테슬라]]: 크크크! 이건 유쾌하고, 통쾌하군! 신의 벼락을 사람의 것으로 깎아내린 건가! 잘 했다! ……그래. 그렇다면 분명 언젠가는, 마찬가지로, 『죽음』조차도───. 다른 서번트의 입장 * [[엘도라도의 버서커|펜테실레이아]]: 내 조카 히폴리토스를 살려준 것에 감사하지. 하지만 네놈의 신조, 좀 극단적이지 않나...?[* 그리스 영웅들이라면 질색하는 펜테실레이아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인물이 아스클레피오스인데 예전에 히폴리토스를 살려준 인연으로 서로 친한 사이인 듯.] * [[이아손(Fate 시리즈)|이아손]]: 이 약초의 쓴 냄새. 뭐야, 아스클레피오스인가? 여전히 의료밖에 관심이 없는 남자다만 네가 있다면 안심이다. 현장진단은 항상 나를 우선시하도록. 치료비는 물론 외상이다. * [[에우로페(Fate 시리즈)|에우로페]]: 아폴론 님의 아들이니, 당신은 제 손자에요. 자, 허그해요, 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